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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기획

제로 클릭

Zero-click

제로 클릭은 검색한 사람이 검색 결과 화면의 요약이나 답만 보고, 원문 사이트를 누르지 않은 채 검색을 끝내는 현상입니다. 국내에서는 네이버 AI 브리핑과 구글 AI 개요가 나온 뒤 널리 쓰이는 말입니다.

마지막 검수 2026년 10월 6일

왜 중요한가요?

구글은 2024년 12월 5일 한국어 검색에 AI 개요를 도입했습니다. 네이버는 2025년 3월 27일 통합검색에 AI 브리핑을 출시했습니다.

네이버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전체 검색 결과의 20% 수준에 AI 브리핑이 나옵니다. 네이버는 이 비중을 2026년 말 40%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국내 검색만 따로 집계한 제로 클릭 비율은 아직 공개된 수치가 없습니다. 해외 집계로는 SparkToro 2024년 조사에서 미국 구글 검색의 58.5%가 클릭 없이 끝났습니다.

반대 방향의 수치도 있습니다. 네이버는 AI 브리핑 도입 후 관련질문 클릭 수가 출시 초기보다 6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SNS에서도 링크를 누르게 하는 대신 피드 안에서 바로 가치를 주는 콘텐츠가 늘었습니다. 이런 콘텐츠를 제로 클릭 콘텐츠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검색 유입과 클릭 수만으로는 콘텐츠 성과를 판단하기 어려워집니다.

예시

한 크리에이터의 릴스가 조회수 10만 회를 넘깁니다. 하지만 프로필 링크를 누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시청자가 릴스 안에서 필요한 정보를 다 얻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대응하나요?

  1. 플랫폼 안에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콘텐츠를 보여줍니다.
  2. 더 알고 싶은 사람에게 리드 마그넷을 주고 연락처를 받습니다.
  3. 받은 연락처로 플랫폼 밖에서 관계를 이어갑니다.

세 가지 원칙은 클릭이 줄어드는 시대, 콘텐츠를 매출로 연결하는 3가지 원칙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확인할 점

제로 클릭 환경에서는 클릭 수만으로 콘텐츠 성과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저장, 공유, 댓글, 자료 신청처럼 플랫폼 안에서 일어난 반응을 함께 봅니다.

다큐라이즈에서 활용하기

인스타그램 댓글 자동 DM이나 프로필 링크로 자료를 전달하고, 자료를 열기 전에 이메일을 받으세요. 플랫폼 알고리즘이 바뀌어도 직접 다시 연락할 수 있는 리드가 남습니다.

참고한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