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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자료로 이메일 모으는 4가지 방법, 사람들이 이메일을 남기는 이유부터 생각하세요

무료 자료를 나눠줄 때 꼭 이메일을 먼저 받아야 할까요? 자료를 열기 전에 받거나, 앞부분을 보여준 뒤 받을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읽게 하고 마지막에 다음 프로그램을 안내하거나, 원하는 사람에게만 메일로 자료를 보내줄 수도 있죠. 실제 크리에이터들의 자료를 통해 이메일을 수집하는 방법과 선택 기준을 소개합니다.

다큐라이즈 팀
7분 읽기
무료 자료로 이메일 모으는 4가지 방법 (실제 사례) 표지

댓글에 키워드를 남기면 자동 DM으로 무료 자료를 보내고 계신가요?

  • 자료를 받아가는 사람은 많지만, 정작 누가 받아갔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 나중에 새로운 강의나 서비스를 출시해도 다시 소식을 전할 방법이 마땅치 않죠.

그렇다고 자료를 열기도 전에 이메일부터 입력하게 하면, 처음 방문한 사람은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고 나갈 수도 있고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료 자료를 나눠주면서 이메일을 모으는 방법은 하나가 아닙니다.

  • 이메일을 남긴 사람에게만 전체 자료를 제공할 수도 있고,
  • 앞부분을 미리 보여준 뒤 나머지가 궁금한 사람에게 이메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자료를 누구나 읽을 수 있게 공개하고, 관심이 생긴 사람에게 다음 프로그램 신청을 안내할 수도 있죠.
  • 나중에 다시 읽고 싶은 사람에게 이메일로 자료를 보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사람들이 왜 이메일을 남기고 싶어지는지 생각하는 것입니다.

같은 무료 자료라도 어떻게 제공하느냐에 따라 이메일을 남기는 이유가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내 자료에는 어떤 방법이 적합할까요?

실제 크리에이터들이 무료 자료를 배포한 사례를 통해 네 가지 방법을 함께 볼게요.

무료 자료로 이메일 모으는 4가지 방법

방법이메일을 남기는 이유
1. 전체 자료 제공자료 전체를 읽고 싶어서
2. 일부 미리보기앞부분을 읽고 나머지가 궁금해서
3. 자유 열람 후 신청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소식을 받고 싶어서
4. 메일로 받아두기나중에 다시 읽고 싶어서

1. 이메일을 남겨야 전체 자료를 읽을 수 있게 합니다

이럴 때 추천해요: 자료를 배포하기 전에 콘텐츠를 통해 충분히 소개했고, 이메일을 입력할 이유가 분명할 때

이솔님의 CVS 2025 컨퍼런스 노트는 링크를 열면 이메일 입력 창이 먼저 나타납니다.

이메일을 남겨야 전체 내용을 읽을 수 있는 방식입니다.

컨퍼런스 노트를 읽기 전에 보이는 이메일 입력 창
이솔님의 컨퍼런스 노트. 링크를 열면 이메일 입력 창이 먼저 보입니다.

이 방법에서 독자는 전체 자료를 읽기 위해 이메일을 남깁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메일을 입력하기 전에 이 자료를 왜 받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것입니다.

방문자는 내용을 한 줄도 읽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의 이메일을 남길지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솔님의 신청 화면에는 단순히 CVS 2025 컨퍼런스 노트라고 쓰여 있지 않습니다.

16만 원 내고 들은 크리에이터 컨퍼런스 인사이트 받아가세요

자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내용과 자료의 가치를 한 문장으로 전달합니다.

이 방법은 특히 인스타그램 게시물이나 뉴스레터에서 자료를 미리 소개했을 때 잘 맞습니다.

이미 어떤 자료인지 알고 들어온 사람이라면 이메일을 입력할 이유도 충분하기 때문이죠.

반대로 처음 방문한 사람에게는 자료 내용을 확인할 기회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윤현정님은 이렇게 활용했습니다

윤현정님도 문서를 열기 전에 이메일을 받습니다. 여기에 연령대와 성별을 함께 묻습니다.

문서를 열기 전에 이메일과 연령대, 성별을 묻는 윤현정님의 입력 창
윤현정님의 마운자로와 췌장 질환 총 정리. 열기 전에 이메일과 함께 연령대와 성별을 묻습니다.

입력 창 설명에는 왜 묻는지도 적었습니다.

앞으로 더 도움되는 릴스를 만들기 위해 연령대와 성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을 더할 때는 그 답을 어디에 쓸지 함께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독자도 무엇을 위해 남기는지 알고 입력할 수 있으니까요.

👉 윤현정님 자료 보기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직접 참석한 유료 강연의 정리본이나 오랜 시간 조사해 만든 자료처럼, 콘텐츠에서 미리 소개할 수 있는 자료에 적용해 보세요.

이메일 입력 화면에는 자료의 이름만 적기보다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 컨퍼런스 노트 신청 화면 보기

다큐라이즈에서 설정하는 방법

문서의 [접근 권한]에서 공개를 선택하고 이메일 수집을 켜면 됩니다. 방문자는 이메일을 입력한 뒤 문서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2. 앞부분을 보여주고, 이어서 읽을 때 이메일을 받습니다

이럴 때 추천해요: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 자료를 미리 보여주고 싶거나, 이메일과 함께 관심사도 알고 싶을 때

하이아웃풋클럽의 팔리는 콘텐츠 10문 10답은 조금 다른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처음부터 이메일을 요청하지 않고, 자료의 앞부분을 미리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방문자는 내용을 살펴보며 자신에게 필요한 자료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읽고 싶다면 이메일을 남기는 방식입니다.

자료 앞부분이 비치는 화면 위에 뜬 10문 10답 신청 창
위쪽 안내와 Takeaways는 그대로 읽히고, 그 아래 본문은 흐리게 가려진 채 신청 창이 뜹니다.

이 방법에서 독자는 앞부분을 읽어보고 나머지도 읽고 싶어서 이메일을 남깁니다. 1번과 달리 이메일을 남길지 판단할 근거를 자료가 직접 보여주는 셈입니다.

여기에는 한 가지 특징이 더 있습니다.

이메일만 수집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신청 창에서 이름과 이메일뿐 아니라 다음 두 가지도 물었습니다.

  • 어떤 주제의 웨비나가 열리면 참여하고 싶은가요?
  • 지금 콘텐츠를 만들면서 가장 고민되는 점은 무엇인가요?
이메일, 이름, 참여하고 싶은 웨비나, 콘텐츠 고민을 받는 신청 창
자료를 신청하면서 관심 있는 웨비나 주제와 콘텐츠 고민도 함께 남기도록 했습니다.

이 질문을 넣은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팔리는 콘텐츠 10문 10답은 실제 고객의 고민에서 출발한 자료입니다.

하이아웃풋클럽은 사전 알림 신청 폼에서 사람들이 콘텐츠와 마케팅을 하며 가장 어려워하는 점을 물었습니다. 그 답변 중 질문 10개를 골라 직접 답한 것이 이 자료집입니다.

자료를 배포할 때도 새로운 방문자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덕분에 연락처와 함께 사람들이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고,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알 수 있도록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정보는 이후 웨비나를 기획하거나 관련 강의를 안내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무료 자료를 나눠주면서 다음에 어떤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필요할지도 알아보는 방법입니다.

특히 광고나 자동 DM처럼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 많은 채널에서 활용해 볼 만합니다.

다만 미리보기에는 표지와 목차만 보여주기보다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일부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자가 자료의 유용성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추가 질문 역시 많이 받는 것보다, 이후 콘텐츠나 프로그램 기획에 실제로 활용할 질문을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해리님은 이렇게 활용했습니다

해리님도 자료 앞부분을 먼저 보여줍니다. 이어서 읽으려는 사람에게는 이메일과 함께 해리 계정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흐려진 본문 위에 이메일과 듣고 싶은 이야기를 받는 해리님의 신청 창
해리님의 릴스 자료. 앞부분을 읽고 내려가면 흐려진 본문 위에 신청 창이 뜹니다.

이 자료는 2,321명이 받아갔고, 그중 733명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해리님은 이 답변을 다음 유료 세션 기획에 활용했습니다.

👉 해리님 자료 보기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전자책, 가이드북, 콘텐츠 템플릿처럼 일부를 미리 보여줄 수 있는 자료에 적용해 보세요.

자료에 대한 관심이 확인된 사람에게 이메일을 받고, 이후 안내에 필요한 질문을 한두 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다큐라이즈에서 설정하는 방법

문서의 접근 권한에서 이메일 수집을 켭니다. 리드 탭의 접근 및 동의에서 리드 수집 전 문서 미리보기의 공개 분량을 설정합니다. 이름이나 추가 질문을 넣으면 이메일과 함께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자유롭게 읽고, 마지막에 다음 프로그램 신청을 안내합니다

이럴 때 추천해요: 많은 사람이 자료를 직접 활용하게 하고, 관심이 생긴 사람에게 관련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싶을 때

이 방식은 자료를 읽기 위한 이메일 수집보다, 자료를 먼저 경험한 사람이 다음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게 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하이아웃풋클럽의 채널 방향성 워크북은 링크를 열면 이메일 입력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입력 없이 바로 시작하는 채널 방향성 워크북의 첫 화면
링크를 열면 별도의 이메일 입력 없이 워크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워크북은 7가지 질문에 답하며 내 계정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보는 자료입니다.

방문자는 이메일을 입력할 필요 없이 질문에 답하면서 자신의 채널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워크북을 활용한 뒤 더 배우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워크북 마지막에는 마스터클래스 사전 알림 신청이 있습니다.

워크북 마지막 화면의 강의 안내와 마스터클래스 사전 알림 신청 버튼
워크북을 마친 사람에게 같은 주제를 더 깊게 다루는 마스터클래스의 사전 알림을 안내합니다.

워크북을 통해 자신의 채널을 정리해 본 사람에게, 같은 주제를 더 깊이 배울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를 소개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사전 알림 신청 폼에서 이메일을 받습니다.

이때 독자가 이메일을 남기는 이유는 자료를 읽기 위해서가 아니라, 관련 강의 소식을 받아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할 때는 자료와 마지막 신청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채널 방향성을 정리하는 워크북 마지막에 전혀 관련 없는 뉴스레터 구독을 안내한다면 신청할 이유가 약해집니다.

반면 워크북에서 다룬 내용을 더 깊게 배우는 강의를 소개하면, 관심 있는 사람은 다음 프로그램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료를 자유롭게 공개하면 이메일을 남기지 않고 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신 누구나 워크북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체크리스트, 진단표, 실습 워크북처럼 직접 사용해 봐야 유용성을 알 수 있는 자료에 적용해 보세요.

자료 마지막에는 같은 문제를 더 깊게 해결할 수 있는 강의, 상담, 뉴스레터 등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신청이 모두 이메일 수집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메일로 소식을 전하려면 신청 폼에서 이메일을 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실제 워크북 열어보기

다큐라이즈에서 설정하는 방법

문서의 [접근 권한]에서 공개를 선택하고 이메일 수집을 꺼두면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신청은 본문 링크나 [팝업 / 배너] 기능을 활용해 별도의 신청 폼으로 연결하면 됩니다.


4. 누구나 읽게 두고, 원하면 메일로 받게 합니다

이럴 때 추천해요: 자료가 길거나, 한 번 읽고 끝내기보다 필요할 때마다 다시 찾아볼 만한 가이드일 때

다큐라이즈 팀의 뉴스레터 가이드는 누구나 이메일 입력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대신 문서 상단에 작은 안내가 하나 있습니다.

지금 다 못 읽겠다면 · 이 가이드북 링크를 메일로 받기
가이드 상단에 있는 메일로 받기 안내
누구나 가이드를 읽을 수 있고, 원하는 사람은 링크를 메일로 받아둘 수 있습니다.

이 안내를 누르면 이메일을 입력하는 신청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가이드 링크를 메일로 받기 위한 이메일 입력 창
메일로 받기를 선택한 사람이 이메일을 남기는 화면입니다.

이 방식에서 이메일을 남기는 이유는 앞선 사례들과 조금 다릅니다.

자료를 읽으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도 아니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신청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나중에 다시 자료를 찾아보기 위해서입니다.

예를 들어 뉴스레터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가이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읽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금은 필요한 부분만 읽고, 실제 뉴스레터를 만들 때 나머지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싶을 수도 있죠.

그럴 때 자료 링크를 메일로 받아두면, 필요할 때 메일함에서 찾아 다시 열 수 있습니다.

독자는 자신의 필요에 따라 이메일을 남깁니다. 자료를 배포하는 사람은 후속 안내 수신에 동의한 독자에게 이후 소식을 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누구나 자료를 읽을 수 있으므로 이메일을 남기지 않고 나가는 사람도 많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긴 매뉴얼, 단계별 가이드, 반복해서 확인하는 체크리스트처럼 여러 번 꺼내 볼 자료에 적용해 보세요.

뉴스레터 구독하기처럼 배포자의 목적을 먼저 설명하기보다, 나중에 다시 볼 수 있도록 메일로 받기처럼 독자에게 필요한 이유를 안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뉴스레터나 프로그램 소식도 보낼 계획이라면, 자료 전달 신청과 후속 안내 수신 동의를 구분해 주세요.

👉 뉴스레터 가이드 직접 보기

다큐라이즈에서 설정하는 방법

가이드와 별도로 이메일을 받는 폼을 만들고, 가이드 상단에 해당 폼의 링크를 넣습니다.

폼을 제출한 사람에게 가이드 링크가 자동으로 발송되도록 이메일 자동화를 연결하면 됩니다.

자세한 설정은 폼 제출 후 이메일·알림톡 자동화하는 방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무료 자료도 여러 방법으로 나눠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네 가지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그렇다면 하나의 자료에는 반드시 한 가지 방법만 사용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1. 바로 읽기와 메일로 받아두기를 함께 안내할 수 있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의 10문 10답 신청 창에는 이메일을 입력하면 자료를 바로 읽을 수 있고, 메일로도 받아볼 수 있다는 안내가 있었습니다.

앞부분을 보여준 뒤 이메일을 받는 2번 방법에, 나중에 다시 읽도록 메일로도 자료를 전달한 사례입니다.

독자가 바로 읽을 수도 있고, 나중에 다시 읽기 위해 메일함에 보관할 수도 있도록 한 것이죠.

자료의 성격에 따라 여러 방법을 함께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2. 이미 배포한 자료도 수집 방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공개했다가, 나중에 이메일 수집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다큐라이즈에서는 문서의 이메일 수집 설정을 변경하면 됩니다.

이미 공유한 문서 링크는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자유롭게 배포하던 자료에 이메일 수집을 켜면 이후 방문자는 이메일을 입력한 뒤 문서를 열람하게 됩니다.

반대로 이메일을 받던 자료를 다시 자유롭게 공개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설정을 변경하면 기존 링크를 통해 들어오는 사람의 열람 방식도 달라진다는 점은 기억해 주세요.

3. 이메일을 받은 뒤의 반응도 확인해 보세요

무료 자료를 배포한 다음에는 이메일을 얼마나 모았는지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다큐라이즈 문서에서 이메일을 수집한 경우 리드 목록에서 조회수와 총 열람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를 신청한 사람들이 실제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읽었는지 살펴보는 데 참고할 수 있죠.

문서의 [분석] 탭에서는 총 조회수, 순 방문자, 평균 조회 시간과 함께 스크롤 깊이도 볼 수 있습니다. 몇 번 열렸는지뿐 아니라, 그중 절반까지 읽힌 횟수와 끝까지 읽힌 횟수를 나눠 볼 수 있어요.

총 조회수, 순 방문자, 평균 조회 시간, 스크롤 깊이, 기기 사용이 보이는 다큐라이즈 문서 분석 화면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 101 가이드북의 [분석] 탭입니다. 1,683번 열린 가운데 1,292번은 절반까지, 647번은 끝까지 읽혔습니다.

또한 [접근 권한]의 공유하기에서 인스타그램 DM, 인스타그램 바이오, 카카오톡 등 채널별 링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채널별 유입을 구분해 두면 어디에서 방문자가 들어오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무료 자료에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어떤 방법을 선택할지는 자료를 어디에서 배포하고, 사람들이 그 자료를 어떻게 사용할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미 자료에 대한 관심이 충분히 생겼다면

인스타그램 게시물이나 뉴스레터에서 자료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면, 이메일을 입력한 뒤 전체 자료를 제공해 보세요.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 많다면

자료의 일부를 먼저 읽을 수 있게 해보세요. 어떤 내용이 담겨 있는지 직접 확인한 사람은 나머지를 읽기 위해 이메일을 남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 봐야 가치를 알 수 있는 자료라면

워크북이나 진단표를 자유롭게 사용하게 해보세요. 자료를 활용한 뒤 더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관련 프로그램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여러 번 찾아볼 만한 자료라면

언제든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메일로 받아두는 선택지를 제공해 보세요.

처음부터 한 가지 방법이 정답일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자료라도 제공하는 방식을 바꿔보면서 사람들이 실제로 얼마나 신청하고, 얼마나 읽고, 이후 어떤 행동을 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메일을 모았다면, 다음에 무엇을 할까요?

무료 자료로 이메일을 모으는 것은 시작입니다.

자료를 신청한 사람에게 약속한 자료를 전달하고,
이후에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복잡하게 준비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청 직후에는 약속한 자료부터 보내주세요.

자료를 전달한 뒤에는 실제로 읽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후속 안내 수신에 동의한 사람에게는 관련 콘텐츠를 보내보세요.

아직 나눠줄 자료가 없다면 무료 자료, 뭘 만들어야 할까요?에서 시작해 보세요.

이미 가지고 있는 PDF나 노션 자료가 있다면 새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그 자료를 받는 사람이 어떤 이유로 이메일을 남길지 생각해 보세요.

전체 자료가 궁금해서일 수도 있고, 읽어본 내용이 마음에 들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읽고 싶어서일 수도 있고요.

다큐라이즈에서는 하나의 문서로도 여러 방식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자료 하나를 올리고, 독자가 이메일을 남길 만한 이유에 맞춰 배포해 보세요.

더 많은 자료집 사례가 궁금하다면 다큐라이즈 유저 쇼케이스를 확인해 주세요.

다큐라이즈 팀

자료 공유부터 리드 수집, 후속 메시지까지. 콘텐츠가 고객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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