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만에 1만도 안 되던 계정을 4.7만까지 키운 AI 크리에이터

똑같이 “댓글 달면 보내드릴게요” 자동 DM을 쓰지만, 지은님은 남들과는 조금 다르게 쓰고 있었는데요.
남들이 그냥 정보만 뿌리고 허수 팔로워만 쌓을 때 지은님(@jay.pm.ai)은 그 안에서 팔로워의 진짜 니즈를 읽어 찐팬을 남겼습니다.
같은 자동 DM을 쓰는데, 왜 어떤 계정엔 과금 폭탄만 남고 어떤 계정은 찐팬과 수익화까지 이어질까요?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흔한 장치 중 하나가 자동 DM입니다. "댓글 달면 자료 보내드려요", "팔로우하면 링크 드려요."
누구나 한 번쯤 받아봤고,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만들어봤을만한 콘텐츠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자동 DM은 링크가 나가고, 댓글이 달리고, 딱 거기서 끝납니다. 정작 그 링크를 받은 사람이
- 어디까지 읽었는지,
- 진짜 도움이 됐는지,
- 어떤 사람이 필요로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번 글에는
- 지은님이 자동 DM으로 자료를 나누면서 어떤 답답함을 느꼈는지,
- 팔로워를 어떻게 나만의 리드와 찐팬으로 바꿀 수 있었는지
- 그 결과 계정 성장과 브랜드 광고 콘텐츠 운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를 한 번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 글에서 얻을 수 있는 것
- 정보성 콘텐츠로도 팔로워를 '찐팬'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
- 브랜드에게 러브콜을 받는 크리에이터의 협업 방식
- 자료 나눔 후 세부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저에게 자료 나눔은 팔로워 늘리는 용도가 아니었어요”
지은님은 콘텐츠 하나를 만들어도, 가벼이 만드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누군가 그 자료를 보고 마음이 움직여서, 팔로우를 하고, 더 찾아보고, 끝내 지갑까지 열게 만드는 것. 콘텐츠 하나로 그 사람이 행동하게 만드는 것, 그게 지은님의 본업이니까요.

그래서 정보성 콘텐츠를 만들 때도 ‘자료 나눔’을 단순한 팔로워 늘리기 수단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이제 사람들도 별로인 자료는 다 눈치 채거든요. 가치 있다고 느끼는 순간 팔로우까지 가는 거고, 가치가 없으면 자료 받아보고선 바로 언팔하죠. 그래서 저는 오히려 ‘이 정도면 진짜 유용한데?’ 싶은 정보를 자료에 다 담아드리고 싶었어요.“
그러니 대충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자료 하나를 두세 번씩 다시 들여다보며 '이게 진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나'를 되물었습니다.

주 3회씩 콘텐츠를 올리려면 새로운 AI 툴을 직접 공부하고, 써보고, 자기 언어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익혀야 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지은님은 그걸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 과정에서 제가 진짜 배우고 성장하는 감각을 느껴요. 정보를 푸는 데 드는 리소스가 100이라면, 제가 얻어가는 건 200이에요."
이렇게까지 정성을 들였기 때문에, 지은님은 시간이 갈수록 더 고민이었습니다.
자료에 이만큼 공을 들이는데, 정작 그걸 받아 본 팔로워들이 어떻게 느꼈는지는 알 길이 없었거든요.
"자료 나눔할 때 쓰는 툴을 거의 다 써본 것 같아요”
그런데 어딘가 하나같이 모두 답답했어요.

처음엔 DM 자동화 툴로 매니챗(Manychat)을 썼는데, 영상 하나가 조회 60만이 터지면서 과금 폭탄을 맞았어요. 거의 30~40만 원이 나와서, 눈물 머금고 요금을 냈던 기억이 나요.
구글 드라이브로 자료를 공유하면, 가끔 링크가 달라져서 안 열리는 것도 있고요. 파일을 네 개씩 같이 보내면 이 네 개가 각각 뭔지 설명을 써놓을 데가 없으니까, 그게 좀 답답했어요.
DM에 길게 적어두면 잘려버리고요. 그 전에 쓰던 Craft는 노션보다 예쁘게는 만들 수 있었지만, 딱 거기까지였어요.
근데 진짜 답답했던 건, 조회 수가 터져도 제가 알 수 있는 건 딱 하나뿐이라는 거예요.
‘댓글 다는 사람, 자료 받아가는 사람이 점점 많아진다’는 것
수만 명이 제 자료를 받아 가는데, 어디까지 읽었는지, 진짜 도움이 됐는지는 전혀 확인할 수 없어요.
밤새 자료를 만들어도, 정작 ‘사람들’의 반응이 안 보이는 게 제일 답답했던 것 같아요.
"미팅하고 그날 바로, 쓰게 해달라고 했어요"
그러던 차에, 다큐라이즈 대표님(@oneononenote) 계정에서 DM이 오면서 다큐라이즈를 알게 됐는데요. 그땐 '나한테 정말 필요한 서비스인가?'의 눈으로만 봤어요.

미팅하고 나선 결심이 빨랐어요.
문서 관리가 되는데 DM 자동화까지 된다? 안 쓸 이유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그날 바로 쓰게 해달라고 했어요. 제가 여태 찾던 게 바로 이거였거든요.
똑같이 정보 공유를 해도, 끝나고 남는 게 달라졌어요

다큐라이즈를 쓰고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자료 나눔을 해도, '정보 주고 끝나는 것'에서 '주면서 팔로워의 니즈를 더 알아가는 것'으로 바뀐 건데요.
실제로 제가 다큐라이즈를 쓰는 방식은 이렇게 세 개예요.
① 자료를 나누는 순간이, 팔로워를 이해하는 순간이 됐어요
저는 자료를 그냥 주고 끝내지 않아요. 자료를 여는 바로 그 순간에, 팔로워분들께 궁금한 점을 물어요. 다큐라이즈는 문서를 열기 전에 제가 원하는 질문을 커스텀해서 받을 수 있거든요.
제가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이에요.

인스타 스토리의 가벼운 투표와 달리, 이 자료가 진짜 궁금해서 찾아온 분들만 답하니까 허수 없는 진짜 니즈예요. 응답을 보다가 '와이어프레임 고민이 많네? 그럼 AI로 와프 짜는 콘텐츠를 만들어볼까?' 하고 다음 콘텐츠 소재가 굳이 짜내지 않아도 떠올라요.
그래서 저는 리드 수집을 '내 타겟이 뭘 원하는지 정확히 알기 위해' 써요.

나름 요령도 생겼는데요.
- 질문은 직관적으로
- 되도록 객관식으로
- 선택지는 5개 안쪽으로
문서 열려는데 다섯 줄씩 써야 하면 부담스럽잖아요.
너무 고민하게 만들면 그게 진짜 니즈가 아닌 경우도 많고요.
② 민감한 단가표나 브랜드 협업 자료도 더 안전하고 유연하게 관리하게 됐어요

저는 다큐라이즈를 자료 나눔 콘텐츠에만 쓰지 않거든요.
브랜드 컨택에 필수인 단가표(미디어킷)도 여기서 관리해요.

PDF로 만들어 올리고, 회사명·담당자명(또는 메일)을 입력해야 열리게 해뒀어요. 단가표가 워낙 민감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두면 누가 언제 열람했는지가 남고, 혹시 퍼져도 기록이 남아요. 게다가 링크는 그대로 두고 파일만 갈아끼울 수 있어서, 내용을 수정할 때 너무 편하고요.
③ 광고가 끝나도, 다음 콘텐츠와 제안으로 이어질 데이터가 남아요
요즘 클라이언트는 광고 콘텐츠에 자동 DM을 옵션으로 요청해요.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하세요'보다, 자료를 주고 거기서 유입시키는 편이 전환이 좋거든요. 퍼널을 한 단계 늘려주는 거죠.
사실 광고만 하면 제가 얻는 건 인게이지먼트랑 협업비, 둘뿐이에요. 저는 거기서 콘텐츠 확장 아이디어까지 얻고 싶었어요. 매니페스트(소프트웨어 기획 AI) 광고가 좋은 예인데요.

가이드 안에 "지금 가장 만들고 싶은 서비스 페이지는?" 같은 질문을 걸었더니,
-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다'
- '앱 UI를 만들고 싶다' 같은 응답이 쌓였어요.
그게 곧 다음 콘텐츠 수요 조사가 되고, 제 콘텐츠에서 파생된 거라 더 맥락 있는 자료를 만들 수 있고요.

그리고 분석 탭을 자주 봐요.
- 문서 전환율은 물론이고,
- 누가 메시지를 클릭하고
- 어디까지 읽고 나갔는지가 추적되거든요.
저는 자료 체류 시간을 콘텐츠의 정성 데이터로도 읽어요.
- 5분 이상 머물면 진지하게 고민 중인 분
- 몇 초 만에 나가면 이미 마음을 정한 분
- 오래 걸리는 분은 여러 후보를 비교하는 중이고요.
이런 데이터를 클라이언트에게 같이 드리면 "이런 것도 측정되냐"고 다들 놀라세요.
제가 광고 콘텐츠를 꾸준히 받는 이유 중 하나가 이 트래킹인 것 같아요.
흩어져 있던 일이 한곳에 모이니까, 피로가 확실히 줄었어요
이렇게 쓰다 보니, 제 워크플로우에서 가장 크게 바뀐 건 모든 걸 한곳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예전에는
- 메시지 클릭 수는 매니챗에서 보고
- 문서 유입은 다른 툴에서 보고
- 전환율은 직접 수기로 계산하고
- 필요한 숫자는 다시 엑셀이나 스프레드시트에 적어두는 식이었는데요.

그걸 다 합치는 것도 일이고, 기록하는 것도 너무 귀찮고, 또 너무 바쁜데 그거 언제 하고 앉아있나 싶어서 피로했는데,
지금은 문서 전환율도, 메시지를 클릭한 사람도, 누가 몇 분씩 얼마나 내려 봤는지도 한곳에서 볼 수 있잖아요.
다큐라이즈 덕분에 줄어든 건 작업 시간 뿐만이 아니라 '그거 또 언제 하고 앉아 있나' 싶던 피로까지 없어졌어요.
지은님에게 다큐라이즈는,
‘성장을 더 정교하게 만드는 도구’가 됐어요.
1. 콘텐츠 성장 방식이 달라졌어요.
팔로워가 뭘 좋아할지 감으로만 짐작하지 않고, 자료를 통해 실제로 확인할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다음 콘텐츠 소재를 덜 억지로 짜내게 됐고, 군집별로 더 맞는 주제를 기획할 수 있게 됐어요.
2. 브랜드 협업의 설득력이 더 강해졌어요.
단순히 “조회수가 잘 나왔다”가 아니라, 누가 클릭했고, 어디까지 읽었고,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까지 보여줄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브랜드 입장에서 저를 단순 제작자가 아니라, 전환을 설계하는 파트너로 봐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3. 자료가 소모품이 아니라 제 자산이 됐어요.
예전에는 자료를 뿌리고 나면 끝이었다면, 지금은 자료 하나가 다음 콘텐츠 기획, 팔로워 이해, 브랜드 협업 데이터로 이어지고 있어요. 같은 자료 나눔이라도, 저한테 남는 게 달라진 거죠.
“팔로워가 뭘 좋아할까, 한 번이라도 고민해본 크리에이터라면..”

요즘 제 고민이 '팔로워가 많아질수록 모두를 만족시키는 콘텐츠를 만들기 어렵다'는 건데요.
그럴 때 같은 'AI 활용법'을 다루더라도, '마케터분들을 위한', 'PM분들을 위한'처럼 팔로워를 여러 군집으로 쪼개고, 각 군집에 맞는 질문을 리드에 넣어 수요를 미리 검증할 수 있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팔로워가 몇 명이든, '내 팔로워가 뭘 좋아할까'를 한 번이라도 고민해본 분이라면, 다큐라이즈 진짜 꼭 한번 써보셨으면 좋겠어요.
저에게 다큐라이즈란
"크리에이터의 색채를 더 짙게 만들어주는 플랫폼이에요."
가끔 저처럼 다큐라이즈로 자료를 공유하는 분을 봐요. 똑같은 UI, 똑같은 기능을 쓰는데도 그분의 말투·단어·색깔이 묻어나서 완전히 다른 플랫폼 같아요.
매니챗이나 노션은 공통으로 보이는 포맷이 있는데, 다큐라이즈는 '이 사람이 나랑 같은 서비스를 쓰는 게 맞나' 싶을 만큼 자기 색에 맞게 커스텀되거든요.

단순 자료 공유가 아니라 리드 수집·질문·피드백까지 문서 하나에서 엮을 수 있으니까, 영향력을 콘텐츠 안에 가두지 않고 밖으로 넓히고 싶은 크리에이터라면 한 번쯤 꼭 써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팔로워가 늘수록 그 연결을 더 깊게 만들어야 하는데, 결국 그게 팔로워를 '진짜 내 사람'으로 만드는 과정이니까요.
다큐라이즈
📈 문서 하나로, 내 팔로워를 팬·고객·매출까지
🔥 베타 유저 누적 자료 조회 20만 건 돌파
- 다큐라이즈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올인원 자동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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