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하이아웃풋클럽 와니입니다.
강의는 잘 듣고 계신가요?
오늘은 두 가지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하나는 콘텐츠 방향을 잡을 때 참고하실 수 있는 이야기이고
다른 하나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수강 진도 확인 기능입니다.
1 콘텐츠 방향이 자꾸 헷갈린다면
〈팔리는 콘텐츠〉 수강생분이 이런 질문을 남겨주셨어요.
브랜드 방향성을 정리하다 보니 채널 운영 방향성과 자꾸 섞여서 헷갈립니다. 브랜드 방향성을 먼저 정리한 뒤 채널 운영 방향성으로 내려와도 괜찮을까요?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나는 어떤 이야기를 계속 해야 할까?
이 주제가 내 브랜드와 맞을까?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서는 같은 이야기를 해야 할까?
조금 더 정리하고 나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까?
이럴 때는 새로운 콘텐츠 주제를 더 찾기 전에
먼저 이 질문부터 해보세요.
내 고객은 어떤 문제를
가장 자주 겪고 있을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으로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브랜드를 생각하면 보통 이런 질문부터 떠오릅니다.
| • | 나는 무엇을 잘하지? |
| • |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지? |
| • |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지? |
여기에 하나를 더 붙여보세요.
고객은 어떤 상황에서
나를 필요로 할까?
예를 들어 처음에는
1인 사업가의 생산성을 돕는다
라고 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고객의 상황을 들여다보면
해야 할 일은 많은데 급한 일부터 처리하다 보니
중요한 일을 계속 미루는 1인 사업가
처럼 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내려오면 콘텐츠에서 다룰 이야기도 찾기 쉬워집니다.
| ✓ | 누구를 돕고 싶은지 |
| ✓ | 그 사람이 어떤 문제를 겪고 있는지 |
| ✓ | 그 문제에 대해 내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
이 세 가지를 먼저 정해보세요.
채널마다 같은 콘텐츠를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똑같은 콘텐츠를 올릴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1인 사업가의 실행을 돕는 브랜드라면
이렇게 나눠볼 수 있어요.
| 인스타그램 |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짧은 기준이나 팁 |
| 블로그 | 왜 그런 문제가 생기는지 사례와 함께 자세히 |
| 뉴스레터 | 직접 해본 경험이나 고객 사례를 조금 더 길게 |
채널마다 보여주는 방식은 달라도 됩니다.
다만 채널마다 전혀 다른 사람과 다른 문제를 다루기 시작하면
무엇을 말해야 할지 다시 헷갈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 채널에 뭘 올릴까?"보다 먼저
"나는 어떤 사람의 어떤 문제를 계속 다룰까?"를
정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여러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면 채널별로 따로 정리해도 괜찮습니다.
대신 채널마다 처음부터 새로 생각하기보다
공통으로 다룰 고객과 문제를 먼저 정하고,
각 채널에서는 어떤 역할을 할지만 나눠보세요.
그리고 혼자 운영하고 있다면
모든 채널을 한 번에 잘하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의 채널에서 먼저
특정 문제를 꾸준히 다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방향을 다 정한 뒤 시작할 필요도 없습니다
방향성을 고민하다 보면
콘텐츠를 올리는 일이 자꾸 뒤로 밀릴 때가 있습니다.
소개 문구도 다시 고쳐야 할 것 같고
콘텐츠 주제도 다시 나눠야 할 것 같고
조금 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올려보기 전에는 알기 어려운 것도 많습니다.
| • | 사람들이 어떤 콘텐츠를 저장하는지 |
| • | 어떤 질문을 댓글이나 DM으로 보내는지 |
| • | 어떤 말을 자주 사용하는지 |
| • | 어떤 콘텐츠를 보고 상담이나 구매 문의를 하는지 |
이런 반응을 봐야 내가 생각한 고객의 고민과
실제 고객의 고민이 같은지 알 수 있습니다.
다르면 다시 고치면 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정해놓고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객이 쓰는 말 안에 콘텐츠 주제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팔리는 이유〉에서 다루는 고객 인터뷰와도 연결됩니다.
고객과 이야기하다 보면 이런 말을 듣게 됩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계속 검색했어요."
"혼자 해봤는데 여기서부터 잘 안 됐어요."
"이런 걸 누가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말은 상품을 만들 때만 필요한 정보가 아닙니다.
콘텐츠를 만들 때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자주 이야기하는 문제를 콘텐츠에서 계속 다루고
그 문제에 대해 내가 알고 있는 방법과 경험을 보여주는 겁니다.
사람들이 "이 문제는 이 사람이 자주 이야기하네"라고
기억하기 시작하면 좋은 출발입니다.
콘텐츠 방향이 자꾸 헷갈린다면 아래 질문부터 적어보세요.
| 1 | 내가 가장 돕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 |
| 2 | 그 사람은 요즘 어떤 문제를 자주 겪고 있는가? |
| 3 | 실제 고객은 그 문제를 어떤 말로 표현하는가? |
| 4 | 그 문제에 대해 내가 해줄 수 있는 이야기는 무엇인가? |
| 5 | 앞으로 한 달 동안 어떤 주제를 반복해서 다뤄볼 수 있을까? |
그리고 한 달 뒤에는 실제 반응도 같이 확인해보세요.
특정 주제의 저장이나 DM이 늘었는지
비슷한 고민으로 문의하는 사람이 생겼는지
상담이나 신청으로 이어진 콘텐츠가 있었는지 보면 좋습니다.
새로운 주제를 계속 찾기 전에
지금 내 고객이 자주 이야기하는 문제부터 다시 살펴보세요.
다음 콘텐츠의 소재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을 수 있습니다.
2 이제 내 강의 진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수강생분들이 자주 문의주셨던 기능도 업데이트됐습니다.
"내가 어디까지 들었지?"
"이 레슨은 다 본 건가?"
이제 수강 중인 강의에서 내 진도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어요.

수강 완료는 아래 기준으로 표시됩니다.
| ✓ | 영상은 95% 이상 시청하면 완료 |
| ✓ | 첨부파일이 있는 레슨은 모두 다운로드하면 완료 |
| ✓ | 본문형 레슨은 끝까지 읽으면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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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강 중인 강의에서 확인해보세요.
팔리는 이유 진도 확인하기팔리는 콘텐츠 진도 확인하기수강하시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팔리는 이유〉 · 〈팔리는 콘텐츠〉 수강생 Q&A로
질문을 남겨주세요.
앞으로도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써보고
실제 결과로 이어가실 수 있도록 계속 개선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아웃풋클럽 와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