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시 해설가 윤주식입니다. 도시화석 지도에 관심 갖고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지나던 길의 오래된 맨홀이나 빛바랜 글씨를 보고, 언제부터 이곳에 있었을까 궁금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그런 흔적을 직접 찾아보고 이야기도 살펴보실 수 있도록 지도를 만들고 있습니다. |
|
처음에는 가까운 장소 하나만 골라보세요. 검은색 점을 눌러 설명과 사진을 살펴보고, 실제 모습과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어디에 있는지부터 따로 검색하지 않고, 다음 산책에서 무엇을 볼지 고르는 데 쓰셨으면 합니다. |
| 전국의 기록에서, 함께 볼 만한 흔적을 고르고 있습니다. |
저는 전국을 다니며 919회의 현장 기록과 이동거리 2.9만 km를 쌓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동안 다녔던 곳을 모은 현장 기록 지도입니다. |
 |
전국 현장 기록 지도입니다. 제공하는 도시화석 지도와는 구분됩니다. |
| 지금 보내드리는 도시화석 지도에 이 기록 전체가 담겨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여러 기록 중 처음 보는 분도 흥미롭게 살펴볼 만한 장소를 고르고, 사진과 위치, 관련 이야기를 하나씩 옮기고 있습니다. 오래된 맨홀부터 건물, 옛 글씨와 간판까지, 사라져가는 동네의 흔적을 차근차근 남기려 합니다. |
| 다음 산책을 준비할 때, 다시 열어보세요. |
이 지도는 완성본이 아니라 조금씩 채워가는 기록입니다. 장소를 더하고, 주변 흔적을 이어서 걸을 수 있는 길도 정리할 예정입니다. |
이 이메일이나 지도 링크를 저장해 두셨다가, 다음에 나들이할 곳을 찾을 때 다시 열어보세요. 새로 더한 장소 중 가까운 곳을 골라보셔도 좋습니다. 이미 사라졌거나 현장 모습이 달라진 곳도 있으니, 방문 전 각 지점의 설명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
지도 속 빨간색 안내 지점에는 제 소개와 관련 링크를 모아두었습니다. 더 궁금해진 이야기가 있다면 글과 영상으로 이어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 찾아보고 준비하는 수고를 덜고 싶다면, 함께 걸어도 좋습니다. |
지도만으로 혼자 둘러보셔도 좋습니다. 그러다 “왜 이곳에 남았을까?”, “이 건물과 옆 골목은 어떻게 이어질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
도시답사에서는 골목과 건물을 함께 보며 도시가 바뀌어 온 이야기를 풀어드립니다. 자료를 따로 찾고 동선을 짜는 데 쓰는 수고를 덜고, 현장에서는 관찰하고 질문하는 데 시간을 쓰고 싶은 분께 권합니다. |
| 함께 걷는 도시답사 안내 |
참여를 원하시면 위 안내 페이지를 살펴보세요. 날짜와 지역, 참여 가능 여부 등 자세한 내용은 개별 문자나 이메일로 전달해 드립니다. |
| 지도와 현장 이야기에서 더 궁금한 점이 생기셨다면, 아래 안내에서 관련 글과 영상을 이어서 살펴보세요. |
| 관련 글·영상과 활동 안내 살펴보기 |
우선은 가까운 흔적 하나를 발견하는 데 이 지도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함께 걷고 싶은 친구에게 지도 링크를 나눠주셔도 좋습니다. |
관심 가져주신 덕분에 쌓아둔 기록을 꺼내 나누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도시 해설가 윤주식 임장연구소장 |